외국에서 귀한 손님이 왔다며 본인 몸 만한 책상과 의자를 옮기던 아이. 그때 당시에는 봉사활동 차 방문하게 되었던 이 학교, 더운 날씨에 함께온 봉사자들도 더위와 싸우던 이 때 이 아이는 작은 체구에 열심히 일손을 돕겠다며 자진하여 함께 나르던 모습이 인상 깊어 셔터를 눌렀던 기억이 납니다. 자원봉사자의 위치로 온 저였지만 이곳 학생들도 그에 보답 하듯이 본인의 최고의 것을 주려한 이 모습에 감동과 깊은 감명으로 이 한장의 사진과 함께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