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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 도착한 다음 날, 아침 밥을 먹으려고 걸어간 캄프 데 라르파 거리.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바르셀로나 사람들의 분주한 모습에 마음이 설렌다. 빵냄새가 고소하게 새어나오는 가게 문앞에 오늘의 메뉴를 적는 아주머니의 손놀림이 마치 영원히 새겨지는 작품을 그리는 듯 신중하다. 언제 꺼내보아도 그때의 공기와 햇살이 느껴지는 듯한 여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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