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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축십리도 못가 발병난 왕이 나라를 세운 곳
2021.04.22

옛날 옛적 어느 작은 나라의 왕이 진귀한 보물을 캐러 신하들과 함께 머나먼 길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말(자전거)을 타고 가고 있었지만, 그들이 쉬는 시간을 틈타 모두 도망가버렸습니다.
왕과 신하들은 할 수 없이 걸어가게 되었는데, 그 길이 너무 멀고 험하다보니

십리도 못가서 왕의 발이 퉁퉁 부으면서 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옴짝달싹도 못하는 왕은 그곳에다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세워진 나라의 이름 '왕십리'

왕십리역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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