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살면서 지은 죄들을 용서받기 위해 들어가는 문. 흰 돌다리를 건너 구원받을 문을 넘어가면 우거진 산속에서 지옥과 같은 고통을 겪을 수 있다. 그로 인해 도시 속에서 지었던 죄들을 씻어낼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들어가나 출구는 찾을 수 없다. 희망으로 만들어진 지옥으로 통하는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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