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네비게이션바로가기 컨텐츠바로가기

포토갤러리

일상/스냅힘든 날을 위로해주는 빛
2021.04.05

지친 몸을 이끌고 지하철을 탈 때면 답답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더욱 피로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하철이 땅 속에서 나와 한강다리를 건널 때면, 창문 밖 한강 풍경을 넋 놓고 바라보곤 합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그 풍경을 보고 있을 때면 왠지 모를 따뜻함과 위로를 받습니다.

힘든 나날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버티며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이런 짧지만 눈부시고, 위로를 건네주는 순간들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동작대교
0/200 자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이나 비속어,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이용안내
게시물 및 댓글 삭제규정과 이용제한 안내
  • 저작권이나 초상권 등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사진이나 댓글
  • 광고 / 홍보성 게시물, 욕설 및 비속어를 사용한 댓글
  • 촬영자나 모델에 대한 비방성 댓글이나 반말, 근거 없는 비방
  • 동일한 사진 또는 비슷한 사진을 중복 게재한 경우
  • 베스트 선정을 위해 추천유도 등의 비정상적인 방법, 부정한 방법을 사용한 경우
  • 게시물을 무단 복사/전재 및 재배포한 경우
  • 위 내용을 위반한 경우 블랙리스트 등록되며, 블랙리스트에서 제외될 수 없습니다.
  • 블랙리스트에 등록된 경우, 무기한 세기몰 이용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닫기
전체댓글
내 댓글보기
sdsdsdsd

프로모션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