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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블루스 마지막 60번째 사진입니다. 지난 1년간 거리를 지나며 찍은 사진들인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위 사진은 건물 외벽에 비친 거리의 모습 입니다.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고사람들의 모습 뒷편에는 더 많은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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