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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 월지 앞 기찻길에 마지막 벚꽃잎이 활짝 고개를 들었습니다. 벚꽃이 만개했던 경주의 어느 날, 느린 듯 빠른 기차가 철컥철컥 소리를 내며 달리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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