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태풍 링링이 왔다간 때였고 , 하늘의 구름들이 말도안되게 빠르게 지나가고 있을 때.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같았던 장면들. 센 바람에 삼각대는 몇 번을 쓰러지고 액정필름이 깨지는 사태도 있었지만 이날의 그림같았던 풍경은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프로모션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