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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문화우연
grandasht*** 2021.04.08

한 달간의 폴란드 여행에서 돌아오기 전날
숙소 열쇠를 잊고 문을 닫아 돌아가지 못한 다음날
가까운 여관급 숙소를 예약 하였다.
뭔가 할 수 있는 것도 주인과의 연락도 닫지 않아
숙소로 못가게 되었을때
아무런 준비 가 없는 상태에서
숙소 근처의 강으로 다리 위로 마냥 걷다 보니 눈에 들어온 하늘과
강의 반영
검은 강위로 떠오른 일출과 구름의 아름다움
다시 손에 카메라를 쥐게 해주었다.

폴란드 크라쿠프 비스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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