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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 입구에있는 유명한 국수집에 오랜만에 갔다. 여전히 줄을 서서 기다린다. 변한 건 입구에서 온도재고 큐알코드 확인하는 것, 먹기 전까지 마스크 끼는 것 뿐. 맛도 그대로, 사람도 그대로, 코로나 상황에서도 맛집은 맛집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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