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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자연난, 숲이었다
2021.04.10

그 시간 속의 나는 미국의 어느 숲 속이었다.
그저 투박한 나무 이정표를 따라 걷고 또 걸었고,
다신 잊지 못할 풍경을 얻었다.
따사로운 햇살, 바람에 스치는 나뭇잎의 노랫소리, 새들의 이야기.
모든게 황홀했던 그 순간을 잊고싶지 않았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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