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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학연수 시절, 휴일을 맞아 롱비치에 여행을 갔다. 이 거리의 풍경이 기억에 남아있지 않아서 사진을 보고도 내가 이곳을 거닐었던 게 사실인지 분간이 안될 만큼 낯선 풍경이다. 사진으로 기록해두지 않았더라면 잊혀졌을 풍경과 기억인데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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