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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끝자락, 한강을 가르는 구리암사대교차량의 통행이 잦아드는 시간한강고수부지에는 사람하나 만날 수 없는 적막한 시간과 공간화려하거나, 북적대지 않아도그 시간과 그 장소에서 만나고즐길 수 있는 평화로움과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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