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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핸드 매거진 컨텐츠 취재를 갔을 때의 사진입니다. 유기견이었던 강아지들이 새로운 보호자를 만났고, 우연한 계기로 서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 중 겁이 많고 소심해서 유난히 시선이 많이 가던 강아지입니다. 순수한 미소가 예쁘던 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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