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네비게이션바로가기 컨텐츠바로가기

포토갤러리

인물그리운 나의 어머니
2021.04.15

이 사진은 어머니가 임종하기 전 마지막으로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아무것도 드시질 못해 뼈만 앙상해지고, 배에 복수가 차서 호흡이 불완전하여 말도 제대로 못하시는 어머니였지만 저는 감사했습니다.
비록 못 걸으시지만 휠체어에 태워 따뜻한 봄 날씨를 맞는 그 순간만큼은 행복했었고,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산책하던 도중 활짝 핀 목련을 보고 어린 소녀처럼 '우와~' 하는 어머니를..
그 때의 행복한 순간을 추억할 수 있는 이 사진은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진이자 보물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입구입니다.
0/200 자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이나 비속어,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이용안내
게시물 및 댓글 삭제규정과 이용제한 안내
  • 저작권이나 초상권 등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사진이나 댓글
  • 광고 / 홍보성 게시물, 욕설 및 비속어를 사용한 댓글
  • 촬영자나 모델에 대한 비방성 댓글이나 반말, 근거 없는 비방
  • 동일한 사진 또는 비슷한 사진을 중복 게재한 경우
  • 베스트 선정을 위해 추천유도 등의 비정상적인 방법, 부정한 방법을 사용한 경우
  • 게시물을 무단 복사/전재 및 재배포한 경우
  • 위 내용을 위반한 경우 블랙리스트 등록되며, 블랙리스트에서 제외될 수 없습니다.
  • 블랙리스트에 등록된 경우, 무기한 세기몰 이용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닫기
전체댓글
내 댓글보기
sdsdsdsd

프로모션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