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아이가 기저귀도 못 땐 세살 8월 무더운 한 여름고향에 내려가 어린 시절을 보낸 소나무숲을 거닐던 중전날 온 빗물 덕에 목을 축이는 고양이와 만났습니다.처음에는 고양이가 날카로운 눈초리로 아이를 쳐다봐 걱정이었는데이내 꼬마 아이인걸 눈치챈 건지 자연스레 물을 마시며 서로 신기한지 쳐다보더군요 아이를 키우면서 시작한 사진이란 취미는 너무나도 많은 추억을 주었지만 우연스에 만나게 된 이 순간은 제 최고의 추억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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