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룡사는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수백년 동안 절터만 남아 있다가, 1910년대에 통도사 승려 법화가 중창하였다고 합니다. 사찰 이름인 홍룡은 옛날에 천룡이 폭포 아래에 살다가 무지개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에서 유래하는데요, 홍룡폭포는 제1폭포와 제2폭포가 있는데, 이 폭포는 상중하 3단 구조로 되어 있어 물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물보라가 사방으로 퍼진다고합니다. 이 때 물보라 사이로 무지개가 보이는데 그 형상이 선녀가 춤을 추는 것 같고 황룡이 승천하는 것 같다고 하여, 무지개 '홍' 자 및 용 '용' 자를 써서 홍룡폭포라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