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년전에 조그만 아이였던 나는 이곳에서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였다. 그때의 이곳은 알록달록한 색채가 가득하게 담겨있던 거대한 공간이였다. 나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해 주었던 공간이기도 하다.20년이 지나 훌쩍 커버린 나는 퇴근길에 우연히 마주친 이 공간이 매우 작게 느껴진다. 마치 이미 멈춰진 흑백필름과도 같은 정적인 분위기를 떠오르게한다. 지금의 나는 과연 행복한가?
프로모션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