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3월말까지는 집 거실에서 일몰을 이쁘게 볼수있는 시기이다.
인천또는 김포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와 지고있는 해가 만나는 장면이 나올수있는 이 3개월동안은 나에게 가슴설레이게 하는 시기이다.
그나마 여유가있는 2월의 주말에 촬영한 이사진은 만나기전에 날아올때부터 느낌이 왔다.니콘d5의 연사를 최대14장으로 설정하고 탐론150-600으로 비장하게 기다리다가 뷰파인더에서 두 피사체가 한구도에 보일때부터 연사로 찍기 시작하여 중간에 들어온 사진을 픽하였다.
순간 나도모르게 환호성을 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