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 공지사항] KLPGA 2025 유니아일랜드CC·세기P&C 드림투어 10차전 소식! 김새로미 선수 시즌 첫우승!새글
2025.08.06
안녕하세요.
골프를 사랑하는 세기몰 회원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세기P&C는 2024년 4월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리그인 드림투어 타이틀 스폰서”로서
2025년 올해도 KLPGA 드림투어 타이틀 스폰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번째 대회가 07월 14일부터 07월 15일까지, 강화군에 위치한 유니아일랜드CC (파72/6,662야드)에서 열린
“KLPGA 유니아일랜드CC·세기P&C 드림투어 with SBS골프 10차전 (총상금 7천만원, 우승상금1천5십만원)” 에서 김새로미 선수가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김새로미는 2라운드에서 8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고, 최종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시즌 첫 승이자 드림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날 김새로미 선수의 플레이는 ‘완벽’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정도였습니다. 단 한 개의 보기도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2위 김연희 선수(11언더파)와는 단 한 타 차의 승부였습니다.
김새로미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상금순위에서도 큰 도약을 이루었습니다.
이전까지 34위였던 순위는 이번 대회 후 12위까지 껑충 뛰어올랐으며, 후반기 드림투어에서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 선수는 인터뷰에서
“꾸준히 준비해온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회가 열린 유니아일랜드 골프장은 강화도의 자연을 품은 리조트형 코스로, 쾌적한 환경과 전략적인 코스 배치로 선수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를 공동 주최한 세기P&C는 사진 및 영상 전문 브랜드 유통사로, 스포츠 문화 후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기업입니다. 세기P&C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골프 유망주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골프와 콘텐츠 문화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KLPGA 드림투어는 앞으로도 많은 유망주들의 성장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세기P&C와 같은 기업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골프 문화를 만들어 갈 전망입니다.
자, 그럼 생생했던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 유니아일랜드CC 전경모습입니다.
▲입구에 KLPGA 드림투어 세기P&C 타이틀 스폰서 로고가 보입니다.
▲ 1번홀부터 타이틀 스폰서 로고 광고보드가 보입니다.
▲ 대회 마지막날,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 올해부터 세기P&C 선수단 소속으로 뛰고 있는 황유나 선수 모습이 보입니다.
▲ 황유나 선수의 나이샷 포즈.
▲ 분주하게 각조마다 경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새롭게 선보이는 드론 브랜드 호버에어 광고보드가 보입니다.
▲ 플레이중인 KLPGA 선수들.
▲ 리코 홀인원 보드가 보입니다.
▲ 홀인원을 향한 나이스 샷 (홀인원한 선수는 리코 GR3 시리즈를 부상으로 드립니다)
▲ 홀인원을 위한 선수들의 집중력이 느껴집니다.
▲ 리코GR3 광고보드와 맨프로토 신제품 ONE 광고보드가 보이네요.
▲ 프로선수들의 멋진 샷이 이어집니다.
▲ 마지막 18번홀에는 시그마 광고보드가 보입니다.
▲ 올해 출시한 SIGMA BF 광고보드가 멋지게 보여집니다.
▲ 플레이를 끝내고 복귀하는 선수들.
▲ 김새로미 선수의 우승 소식이 전해지고 동료선수들이 물 세레머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멋진 세레머니를 받고 있는 김새로미 선수.
▲ 타이틀 스폰서 세기P&C 이봉훈 회장님과 위너 타올을 건내주시면서 기념샷 한컷.
▲ 오늘 그린자켓과 트로피의 주인공은?
▲ 오늘 대회 시상식을 위해 세기P&C 이봉훈 회장님(왼쪽)과 유니아일랜드 대표님, KLPGA 김미회 부회장, 유니아일랜드 전무님 참석하셨습니다.
▲ 코스별 레코드 시상을 하는 유니아일랜드 대표님.
▲ 오늘의 주인공인 김새로미 선수에게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고 계신 세기P&C 이봉훈 회장님.
▲ 기념사진이 빠질수 없죠.
▲ 오늘의 우승자에게 부상으로 리코GR3 시리즈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 우승자 김새로미 선수와 VIP 시상자분들과 기념사진 촬영.
▲ 참가한 상위성적 선수들과 기념사진 촬영.
▲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는 김새로미 선수, 축하합니다.
▲ 대회 끝나고 세기P&C 선수로 활약중인 황유나 선수와 이봉훈 회장님과 함께 한컷. (현재 시즌 3승)
▲ 세기P&C 선수단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유다겸 프로와 이봉훈 회장님과 함께 한컷.
▲ 다음날은 세기P&C 선수단과 함께 프로암 대회가 있었습니다.
▲ 대회전 프로 선수와 함께 팀별로 점심식사.
▲ 프로 선수분들이 특별하게 참가하신 분들에게 사인을 직접해주시고 전달해 주었습니다.
▲ 프로암 대회 시작전 참가자분들과 단체 기념사진 촬영.
▲ 황유나 선수와 이봉훈 회장님 속한 1조부터 라운딩 전 기념촬영.
▲ 멋지게 첫 티샷을 날리는 황유나 선수.
▲ 비가 오는 날씨에도 프로와 아마추어들의 경기는 뜨거웠습니다.
▲ 비속에서도 열심히 플레이해준 선수들 덕분에 프로암 대회를 무사히 끝낼수 있었습니다.
▲ 모든 사진은 시그마 28-105mm F2.8 과 60-600mm 렌즈로 촬영하였습니다. 역시 시그마.
▲ 대회 종료후 김새로미 프로가 세기P&C 본사 사옥으로 방문해 리코GR3x를 증정하였습니다. (이봉훈 대표님)
KLPGA 유니아일랜드CC·세기P&C 드림투어 10차전은 SBS골프 채널 유튜브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 촬영 제품 | 시그마 28-105mm F2.8 DG DN / 시그마 60-600mm F4.5-6.3 DG DN 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