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를 사랑하는 세기몰 회원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세기P&C는 지난해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함께 KLPGA 드림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서 “KLPGA 2025 유니아일랜드 골프&스파 리조트·세기P&C 드림투어 with SBS골프 12차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8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인천 강화군 유니아일랜드 골프&스파 리조트(파72/6,622야드)에서 열렸습니다.
총 120여 명의 드림투어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김새로미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합계 12언더파 132타(66-66)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김새로미 선수는 지난 10차전 우승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오르며 드림투어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시즌 상금 순위 4위까지 도약하며 상금왕 경쟁에도 본격적으로 합류했습니다.
김 선수는 인터뷰에서
“그린의 잔디 결을 세심하게 읽으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퍼트에 큰 도움이 되었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특히, 17번 홀에서 약 6~7m 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했을때, 오늘 우승할 수 있겠다 는 예감이 들었고,
마지막 홀에서 파 세이브에 집중하면서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고 설명했다.
대회가 열린 유니아일랜드 골프장은 강화도의 자연을 품은 리조트형 코스로, 쾌적한 환경과 전략적인 코스 배치로
선수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를 공동 주최한 세기P&C는 사진 및 영상 전문 브랜드 유통사로, 스포츠 문화 후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기업입니다.
세기P&C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골프 유망주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골프와 콘텐츠 문화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KLPGA 드림투어는 앞으로도 많은 유망주들의 성장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세기P&C와 같은 기업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골프 문화를 만들어 갈 전망입니다.
자, 그럼 생생했던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 유니아일랜드CC 전경모습입니다.
▲ 구름 한점없는 정말 완벽한 날씨였습니다.
▲ 클럽하우스에 들어서면 오늘의 주인을 기다리는 그린자켓과 우승 트리피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 과연 오늘의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합니다.
▲ 날짜가 화창하고 좋았지만, 오후 경기 기온이 36도를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은 막을수 없어 보입니다.
▲ 그림같은 멋진 샷들을 보여주고 있는 드림투어 선수들.
▲ 15번홀, 뒷쪽으로 호버에어 드론 브랜드 광고보드가 멋지게 보여집니다.
▲ 샷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모습에 숨죽여 지켜보게 됩니다.
▲ 리코GR3광고 보드 멋지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 뜨거운 열기를 날려버릴 멋진 샷!
▲ 리코GR3가 걸려있는 홀인원 광고보드와 세기P&C 보드가 보여집니다.
▲ 신중한 티샷을 준비하는 세기P&C 소속의 양아연 프로.
▲ 18번홀, 시그마 광고보드가 멋지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 세기P&C 소속인 유담겸 프로의 멋진 드라이브 샷.
▲ 세기P&C 소속의 양아연 프로
▲ 멀리서도 선명하게 보여지는 시그마 로고와 SIGMA BF 카메라 광고보드가 보입니다.
▲ 마지막 티샷을 준비하는 김새로미 프로.
▲ 이 중에서 우승자가 나옵니다.
▲ 마지막샷을 성공하고 축하를 받는 김새로미 프로.
▲ 아주 무더운 날씨 SBS Golf 채널 카메라 담당자분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 정말 열심히 촬영하고 계십니다.
▲ 오늘의 주인공인 김새로미 프로의 생수 세레머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더운날씨 시원한 세레머니를 받고 있는 김새로미 프로.
▲ 시원하고 기분좋은 세레머니 장면입니다.
▲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세기P&C 이봉훈 회장님께서 우승 타올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밝은 미소와 브이자를 보이며 기념촬영중인 김새로 프로, 이봉훈 회장님.
▲ 본격적인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 시상참석을 위한 내빈여러분의 소개가 있습니다. (유니아일랜드CC 회장님)
▲ 우승시상에 앞서 홀인원의 영광을 차지한 김서하 프로, 리코GR3를 증정받고 있습니다.
▲ 데일리베스트 상금을 수상받고 있는 김새로미 프로.
▲ 오늘의 주인공이 김새로미 프로가 세기P&C 이봉훈 회장님으로 부터 우승트로피를 전달받고 있습니다.
▲ 우승자 김새로미 프로와 VIP 내빈과 함께 기념촬영.
▲ 오늘 고생한 선수들과 내빈, 그리고 우승자 김새로미 프로와 함께 단체 사진 촬영.
▲ 우승소감을 발표하고 있는 김새로미 프로.
▲ 김새로미 프로가 우승트로피에 입맞춤하고 있습니다.
▲ 우승 기념샷을 찍고 있는 김새로미 (좌측) 프로와 쌍둥이 언니인 김아로미 (우측) 프로.
▲ 다음날 진행된 세기P&C 프로암 시작전 단체 기념사진 촬영 (함께한 김새로미, 양아연, 유다겸, 김하은2 프로)
KLPGA 유니아일랜드CC·세기P&C 드림투어 12차전은 SBS골프 채널 유튜브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 촬영 제품 | 시그마 28-105mm F2.8 DG DN / 시그마 60-600mm F4.5-6.3 DG DN 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