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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매거진

여름휴가지
LIFETravel & Place
아직 늦지 않았어요!
국내 최고 힐링 여름휴가지 추천
2024.08.22

2024년 시작에 올한해의 계획을 세운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무더운 여름이 끝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바쁘게 살다 보니 계획을 세우기도 전에 다가온 여름휴가 시즌. 올 여름 어디로 여행을 갈지 고민이라면 이번에 소개할 여행지를 한 번 고민해보기 바랍니다. 무더위에 많이 움직이지 않으면서도 많은 곳을 보고 즐길 수 있는 곳들 중 하나이니까요.

 

 

 

#동해안여행 뷰맛집 호캉스 올인원 여행지 삼척 쏠비치 리조트

 

 

여름 여행이라면 먼저 떠오르는 장소는 바로 바다입니다. 바다 하면 시원한 동해바다가 생각나기에 우선 동해안으로 떠나볼까요? 동해안이라면 뻥 뚫린 바다와 함께 일출 여행도 떠오르는데요. 바다, 일출 그리고 친구들에게 자랑할 포토 스팟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아마도 거대한 리조트가 아닐까 합니다.

 

 


 

 

삼척 쏠비치는 호텔과 리조트로 나뉘는데 로비에서 왼쪽인 C, D동은 호텔, 오른쪽 A, B동은 리조트입니다. 리조트 스위트룸 타입은 취사, 클린 그리고 스탠다드, 비치오션뷰 2가지 타입으로 나뉩니다. 객실 안에서 되도록 나가지 않고 물멍, 바다멍을 하고 싶다면 오션뷰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다가 잘 보이는 높은 층을 원한다면 좀 더 빠르게 체크인을 하는 것이 팁입니다.

 

 


 

 

뷰맛집이라고 불릴만한 이유가 오션뷰 객실에서는 바로 바다를 볼 수 있는데 바다와 백사장의 풍경 외에도 서핑과 시원하게 제트스키를 타는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발코니에 삼각대를 펴고 일출 촬영을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쏠비치 삼척을 중심으로 양옆이 증산 해수욕장과 삼척 해수욕장입니다. 리조트 쪽 방향은 조용한 편이기에 간단한 돗자리나 태양을 가릴 수 있는 아이템 등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쏠비치 삼척에 와서 이곳을 들리지 않는다면 오지 않은 것과 같을 정도로 옥상에 있는 산토리니 광장은 꼭 가봐야 할 장소입니다. 별도로 다른 여행 포인트를 차를 타고 이동할 필요 없이 이곳에서만 하루 반나절을 보낸다 해도 충분할 정도로 곳곳에 포토 스팟이 있으니 사진을 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실제로 삼척 여행 포인트 중에도 하나라 투숙객이 아니라도 편하게 들려 구경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산토리니 광장의 메인 포토존 근처는 언제나 붐비는데 화창한 날이면 정말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납니다. 메인 포토존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많은데 보통 뒷사람에게 부탁하면 잘 찍어 주기에 삼각대가 필요 없기도 합니다.

 

 


 

 

구석구석의 아기자기함이 좋습니다. 산토리니 광장의 한쪽 끝으로 가면 마마티라 카페가 있는데 전망이 좋기로 유명하니 여기도 꼭 가보길 추천합니다.

 


 

 

산토리니 광장은 사실 밤이 더 예쁩니다. 저녁 늦게 피곤하다고 객실에만 있다면 정말 후회할 정도입니다. 저녁을 일찍 먹고 밤 산책 겸 산토리니 광장으로 올라올 때는 꼭 카메라와 함께 삼각대도 챙기기를 추천합니다. 

 


 

 

수영장은 실내에서 야외로 이어지고 유수풀과 슬라이드존이 있지만 다이내믹한 스타일은 아니라 약간 심심할 수 있습니다. 

 


 

 

쏠비치 삼척 리조트의 장점은 역시나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으로 무더위에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는 것 그리고 특별히 여행 계획을 세울 시간이 없었더라도 리조트 내부 시설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로비에서 B동으로 가는 방향으로 있는 오락실은 24시간 운영하며, 당구장 탁구장 그리고 노래방까지 있어 친구나 가족 모두가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 쏠비치 삼척
-주소 : 강원 삼척시 수로부인길 453
-연락처 : 1588-4888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애견동반가능

 

 

 

#진도여행 인피니티풀이 이어진 남해 바다 끝자락 진도 쏠비치

 

 

진도라고 한다면 진돗개의 고향이라고만 알고 있는 곳이었을 정도로 서울 경기 지방에서는 상당히 멀다 느껴지는 곳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진도 여행을 한다면 평소 느끼지 못한 새로움을 느끼기 좋습니다. 자 그럼 남해와 서해가 만나는 곳 진도 쏠비치 리조트로 가볼까요.


 


 

 

멀리서 본 풍경만으로도 탁 트인 남해의 짙은 푸른 바다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리조트 주위로 둘러싼 긴 산책길과 바닷가의 섬들이 보입니다. 진도 쏠비치의 포인트는 아마도 바다와 맞닿은 듯한 인피니티 풀과 바다가 갈라지면서 섬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신비의 바닷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조트 안에서만도 포토존부터 인피티니풀, 산책길 등 다양한 시설을 만끽할 수 있기에 더운 여름 계획을 굳이 만들지 않아도 즐길 수 있습니다.
 

 
 

 

진도 쏠비치 리조트 주변의 산책길은 어디나 포토스팟인데 특히나 왕따나무를 배경으로 한 바다는 정말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입니다.
 

 


 

 

설명 그대로 밀물과 썰물에 의해 생기는 신비의 바닷길은 매일 열리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체크를 먼저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마치 언제 바다였냐 싶을 정도로 그냥 해변의 느낌인데 어느 순간 보면 사라지는 길이라서 이름 그대로 신기하기만 합니다.
 

 


 

 

사실 진도에는 신비의 바닷길이라고 불리는 곳이 두 군데로 나머지 한 곳은 뽕할머니 전설의 신비의 바닷길입니다. 하지만 볼 수 있는 때가 1년에 며칠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이곳 쏠비치 진도의 신비의 바닷길로 이어지는 소삼도가 더 잘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길이는 약 200m 정도로 아이들도 쉽게 왕복 할 수 있는 거리이며, 하루에 두 번 열리기 때문에 여유 있게 일정을 잡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진도 쏠비치
-주소 : 전남 진도군 의신면 송군길 30-40

-연락처 : 1588-4888
-홈페이지 : https://www.sonohotelsresorts.com/sb/jd/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진도까지 먼 길을 왔는데 숙소에만 있기는 아쉽다 생각된다면 진도의 핫플레이스 몇몇 포인트를 둘러본다면 더욱 좋겠죠? 진도까지 와서 놓칠 수 없는 곳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 중 하나라는 바로 세방낙조입니다. 세방낙조 전망대에서는 다도해를 내려다 볼 수 있어 그 경치가 일품인데 그곳에서 보는 낙조는 마치 섬과 섬사이로 태양이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라 정말 장관인 곳입니다. 
 

 


 

 

방문한 날은 비소식과 안개가 겹쳐 환상적인 낙조를 보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안개 사이로 섬들의 있는 모습을 본 느낌이라 마치 무릉도원에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한국관광공사


 

실제로는 위의 사진보다 더 멋진 장관을 볼 수 있을텐데 조만간 다시 카메라를 들고 나서봐야 겠다는 욕심이 듭니다.

 

· 세방낙조 전망대
-주소 :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가학리 산27-3
-연락처 : 061-544-0151
-홈페이지 : https://www.jindo.go.kr/tour/main.cs
-운영 시간 : 연중개방, 주차가능
-입장료 : 무료

 

 


 

 

진도 쏠비치 근처 또 다른 명소는 진도타워입니다. 높이 60m의 전망대인 진도타워는 전망대에 오르면 바로 앞의 진도대교를 내려다 볼 수 있으며, 명랑MR 시네마, 진도 역사관, 홍보관, 명챵대첩 승전관 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1,000원으로 저렴한 편에 명량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한다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멋진 진도대교 풍경을 보고 싶다면 꼭 올라가 보기 바랍니다.
 

· 진도타워
-주소 : 전남진도군 군내면 만금길 112-41
-운영 시간 : 하절기(3~10월) : 09:00 ~ 18:00, 동절기(11~2월) : 09:00 ~ 17:30
-입장료 : 1,000원(케이블카 탑승시 무료), 무료 주차

 

 


#정선여행 자동차로 가는 가장 높은 도로, 신비의 숲을 찾아 만항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요? 그럼 자동차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도로는 어디일까요? 만항재는 야생화로도 유명한 곳이지만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한 포인트입니다. 함백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강원도 정선과 태백 그리고 영월의 경계 사이에 있는 고개입니다. 
 

 


 

 

만항재는 주차한 곳으로부터 산상의 화원, 하늘숲 정원, 바람길 정원으로 나뉘며, 모두 천상의 화원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사계절 내내 각각의 매력을 뽐내는 곳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야생화가 피고 겨울에는 설경이 멋진 곳이며, 이른 아침 등 기온차가 클 때 방문하면 판타지 세계에 발을 디딘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특히나 무거운 여름에는 새파란 녹색의 만항재를 만날 수 있는데 무더위에도 숲속으로 들어갈수록 시원해지는 것이 이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카메라를 갖고 간다면 인생사진 하나는 충분히 건질 수 있는 곳이지만 맨손으로 산책만 해도 충분히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 만항재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로 865
-홈페이지 : https://www.jeongseon.go.kr/tour/

 

 


 

 

더위를 정말 싫어한다면 정말로 피서를 원한다면 꼭 추천할 곳 중 하나는 바로 동굴 여행! 정선을 여행한다면 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화암동굴입니다. 정선군 화암관광단지 내 위치해 있는 이곳은 금광산과 석회석의 공존하는 세계 유일의 동굴입니다. 원래는 일제 강점기에 금을 캐던 광산이었지만 채광 도중 석회동굴이 발견되면서 현재는 테마형 동굴이 되었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동굴 입구로 편도 이동이 가능하며, 걸어서 오른다면 입장권만 구입하면 됩니다. (도보 약 20분 소요) 동굴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방금 전까지 온몸을 코팅한 듯한 꿉꿉함과 더위는 어느새 사라지고 등골 오싹할 정도의 서늘함이 온몸을 파고듭니다. 추위에 약한 사람이라면 얇은 바람막이라도 하나 챙겨 들어가야 할 정도입니다.
 
 


 

 

총길이가 약 1.8km나 되기 때문에 관람 시간도 1시간 반정도 잡고 들어가야 합니다. 중간에 높은 철 계단 등이 많아서 신발은 편한 운동화를 신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화암동굴의 관람은 위에서 내려가는 방향으로 진행되는데 중간에 있는 365계단은 90미터나 아래에 잇는 하부 갱도를 수직으로 연결하는 통로로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굴 내부에는 대형 유석, 석주부터 종유석, 석화, 곡석, 동굴 산호 등 평소 볼 수 없는 신비로운 세계를 둘러볼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후회 없는 여행 포인트입니다.
 

· 화암동굴
-주소 :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화암동굴길 12
-운영 시간 : 09:30~16:30(도보입장은 오후 4시 마감, 모노레일 오후 4시 30분 매표마감)
-입장료 : 일반 7,000원, 주차 가능
-홈페이지 : http://www.jsimc.or.kr/

 

여름이 한창인 지금 당장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동해안의 시원한 바다, 진도의 신비로운 바닷길, 정선의 신비한 동굴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국내 여행지는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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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 글 · 사진

프리스타일 영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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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국내여행 #바다여행 #여름휴가지 #삼척여행 #진도여행 #정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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