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일회용 필름 카메라 굿즈 패키지 XP2

[하만 필카 여행단 2기 이다혜]

저는 이번에 하만 일회용 카메라 공식 수입원이자 국내 사진·영상 장비 대표 기업인 세기P&C에서 모집한 필카 여행단 2기 단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디지털이 익숙하고 편리하지만 필름 카메라만의 감성과 기다림의 재미 때문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 필카 여행단을 기회로 흑백 필름 카메라의 매력을 느껴봤는데요!

먼저 하만 XP2 SUPER 일회용 필름 카메라 굿즈 패키지를 먼저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구성은 흑백 일회용 필름 카메라, 간식, 필름 키링, 배지 세트가 들어 있었습니다. 필름 카메라를 좋아하는 분들과 처음 이용하는 분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좋을 일회용 필름 카메라 패키지였어요.

하만 XP2 SUPER 일회용 필름 카메라 굿즈 패키지

하만 XP2 SUPER 일회용 필름 카메라

하만 일회용 필름 카메라 굿즈 패키지에 들어있던 간식은 비행기에서 맛있게 먹었고, 필름 키링은 여행 가방에 착용했어요.

하만 XP2 SUPER 일회용 필름 카메라는 정말 가벼워서 여행 내내 편하게 들고 다녔는데요. 필름 카메라 특유의 디자인도 예뻐서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아이템이었습니다.

하만 XP2 SUPER 일회용 필름 카메라

이번 오사카 여행에서 촬영한 흑백 필름 결과물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디지털 사진과는 또 다른 매력의 흑백 기록, 하만 XP2 SUPER만의 감성으로 담아본 오사카 여행의 순간들을 소개해 볼게요.

일본 오사카 지하철 역, 거리

저는 일본에 가면 도로와 거리를 바라보며 ‘진짜 일본에 왔구나.’ 하고 실감하곤 해요. 특히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순간들이 좋아서 그때마다 하만 XP2 SUPER 카메라로 담아봤습니다.

일본 오사카 난바, 우메다 한큐 백화점

숙소로 걸어가면서 남겨본 일본 택시와 저녁에 촬영한 우메다 한큐 백화점 거리.

아무도 없는 한가로운 일본의 놀이터.

오사카에 방문하면 꼭 들리는 도톤보리 거리.

일본 교토 도월교, 아라시야마 거리

여유로웠던 교토의 도월교와 아라시야마 거리.

사람이 정말 많았던 교토 청수사 산넨자카.

일본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마지막 사진은 유니버설 직원분이 찍어준 사진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에요!

하만 XP2 SUPER 일회용 필름 카메라 덕분에 여행의 순간을 조금 더 특별하게 남길 수 있었어요. 가볍고 간편해서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었고, 흑백 필름 특유의 분위기가 그때의 감정을 더 오래 간직하게 도와주더라고요! 여행은 끝났지만 사진을 꺼내볼 때마다 그 순간의 설렘이 다시 이어지는 기분이에요.

감성 있는 여행 기록을 남기고 싶다면, 하만 XP2 SUPER 패키지 강력 추천합니다!

필카 여행단 2기｜이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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