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K 2026 전경
HOVERAir 부스
이번 호버에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박람회인 부산 드론쇼코리아 2026 (이하 DSK)에 참가했습니다. 육해공군을 비롯해, 대한항공, LIG 등 국내외 주요 기관과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드론 산업의 현재와 흐름을 가장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현재의 드론 산업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큰 규모의 박람회에 참가하게 된 만큼, 현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에는 긴장과 설렘이 함께했습니다. 부산에 도착해 사전 설치를 시작하면서부터는 그 감정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했고요. 부스 설치와 장비 세팅, 드론 시연을 위한 공간 구성과 체험 동선까지 하나씩 준비를 마쳐가며,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어떤 장면들이 펼쳐질지에 대한 기대가 현장 곳곳에 스며들었습니다.
[호버에어에 쏠린 시선, 그리고 각기 다른 기대들]







비콘&조이스틱을 체험중인 방문객
박람회가 시작되자 현장은 빠르게 많은 방문객으로 채워졌습니다. 어린아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데이트를 즐기듯 들른 커플, 촬영 장비를 꼼꼼히 살펴보는 크리에이터와 산업 관계자들까지 다양한 방문객들이 DSK를 찾았습니다.
그 흐름 속에서 호버에어 부스 역시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어린아이들이나 여성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다가와 직접 체험해 보는 모습이었어요. 가볍게 손에 쥘 수 있는 무게와 크기, 복잡한 설명 없이도 바로 이해되는 조작 방식 덕분에 드론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망설임 없이 즐기며 흥미를 느끼는 분위기였습니다.



DSK라는 행사 특성상 드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방문객들도 많았습니다. 촬영 해상도, AI 기반 팔로우 모드, 센서 구조, 데이터 전송 방식 등 기술적인 질문들이 이어졌고, 연구 목적이나 공공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묻는 경우도 많았어요.
단순히 제품을 살펴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 제품을 어디에 어떻게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시선이 많았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호버에어가 취미를 넘어 다양한 환경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팔로우 중인 HOVERAir


비콘&조이스틱을 살펴보고 체험해 보는 방문객들
현장에서 진행된 호버에어의 팔로우 모드 시연은 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별다른 수동 조작 없이 움직임을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모습을 보며, 지나가던 방문객들도 하나둘씩 속도를 늦추고 호버에어에 시선을 빼앗겼죠.
“이거 어떻게 작동하는 거죠?”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었습니다. 복잡한 조작 없이도 자동으로 촬영이 이루어진다는 점은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촬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후 많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수동 조종 체험으로 이어졌고, 비콘과 조이스틱을 활용한 조작에서는 또 다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조종도 생각보다 정말 부드럽네요."
자동 기능에서 느낀 편리함이 수동으로 제어하는 순간, '조작하는 재미'로 이어졌습니다. 상황에 따라 자동과 수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버에어의 장점이 더욱 또렷하게 드러났고요. 이러한 경험이 쌓이며 긍정적인 피드백들이 부스 안에 차곡차곡 쌓여갔습니다.
[부스의 하이라이트, 호버챌린지!]




이번 박람회에서 특히 많은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SNS 이벤트였습니다. 호버에어 전용 앱을 이용해 수동 조종으로 두 개의 링을 통과시키고 마지막 도착 지점에 착지까지 성공해야 하는 미니 게임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기체를 정교하게 다뤄야 하는 만큼, 예상보다 난이도가 있는 코스였어요.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조종을 시작하던 참가자들도 호버에어의 움직임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자신감 있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링에 부딪혀 기체가 떨어지기도 하고, 가까스로 통과했지만 마지막 착지에 실패하는 장면도 이어졌습니다. 반대로 베테랑처럼 능숙하게 코스를 통과하는 참가자도 등장하며 현장에는 다양한 장면들이 펼쳐졌죠.



참가자들이 도전할 때마다 주변에서는 열띤 응원과 웃음이 터져 나왔고, 이벤트 공간은 금세 작은 관람석처럼 변했습니다. 성공적으로 링을 통과시키면 박수가 이어졌고, 아슬아슬하게 실패하는 장면에서는 아쉬운 탄성이 나오기도 했어요. 현장을 지켜보던 저희 역시 함께 웃고 응원하며 호버에어에 대한 열기를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접 조종을 경험한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기체 움직임이 부드러워서 조종하는 재미가 있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시작했던 참가자들도 조종에 익숙해지면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며 이벤트에 몰입하여 즐기기도 했습니다. 경품으로 준비한 필름 카메라도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무엇보다 호버에어를 직접 조작하고 익숙해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로 작동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이벤트였어요. 누구나 어렵지 않게 조작하며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었다는 점에서,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잘 보여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오픈세미나, 체험을 이해로 이어준 시간]
HOVERAir 오픈세미나 강연
HOVERAir 오픈세미나를 듣고있는 참석자들
이번 DSK에서는 부스 체험과 함께 오픈세미나를 통해 호버에어를 보다 자세히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현장 시연이 직관적인 경험에 가까웠다면, 오픈세미나는 그 경험을 풀어 설명하며 이해를 돕는 자리였습니다. 호버에어의 주요 기능과 기술적인 특징을 중심으로, 실제 촬영 환경에서의 활용 방식까지 함께 다뤘습니다. 영상과 설명, 시연이 함께 진행되며 부스에서 접했던 기능들을 더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죠.
세미나 현장 역시 집중도 높은 분위기였습니다. 호버에어에 대한 궁금증을 안고 찾은 참석자들이 대부분이었고, 설명에 맞춰 고개를 끄덕이고 촬영하거나 메모를 남기며 세미나 내용을 따라가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부스에서의 체험이 흥미를 느끼는 순간이었다면, 세미나는 그 호기심을 정보로 정리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품에 대한 이해를 한층 또렷하게 만들어주는 자리였습니다.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HOVERAir in DSK 2026]


많은 방문객의 관심 속에서 DSK 2026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호버에어 부스에는 꾸준하게 방문이 이어졌고, 체험과 질문이 끊이지 않으며 현장은 끝까지 활기찬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었던 반응은 콤팩트한 사이즈, 쉬운 조작, 그리고 높은 촬영 해상도였습니다. 개인용 드론으로서의 활용성은 물론, 취미나 레저용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평가가 많았어요. 업무용으로 검토하던 방문객들 역시 개인적으로 사용해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일 만큼이었으니까요.

무엇보다 많은 분들이 호버에어에 관심을 가지고 부스를 찾아주셨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체험을 기다리며 제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시연을 지켜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모습 속에서 현장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었고요. 바쁜 운영 속에서도 방문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제품을 소개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저희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처음의 가벼운 관심이 체험으로 이어지고, 그 경험이 다시 이해로 연결되는 흐름 속에서 호버에어가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호버에어를 직접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HOVERAir의 열기가 가득했던 부산 드론쇼코리아 2026 현장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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