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풍경, 건축물, 음식 사진을 한 프레임이 모두 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표준 줌을 사용하는 저에게는 화각에 대한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그 아쉬움을 채워준 렌즈가 바로 Laowa(라오와) 12mm f/2.8 Lite Zero-D FF(AF)였습니다.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










📍만리동 윤슬
서울을 비추는 만리동의 ‘윤슬’을 초광각 렌즈 라오와로 담아봤어요. 지붕에 설치된 스테인리스 스틸 사이로 햇살이 바닥을 비추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해가 이동하는 시간대에 따라 빛도 같이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가 있어요. 전 늦은 오후 시간대에 가서 많은 빛을 보지 못했지만, 정오 12시쯤 가면 아름다운 빛을 볼 수 있어요!






📍바위산 로스톤
로스톤은 보자마자 압도되는 독특한 바위가 있는 통창 건축물로, 주택 골목길에 있어 ‘이런 곳에 있네.’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에요. 건물 자체가 워낙 크다 보니 평소 줌 렌즈로는 담지 못했던 시선을 라오와 12mm로 한 번에 담을 수 있어 깜짝 놀랐어요.
정의엽 건축가가 설계한 로스톤은 로스스 스톤의 약자로 현대 도시와 그 속의 일상에서 상실된 것을 상징하고, 그것을 다시 회복하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건물 외관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감상하면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할 수 있어요.









Reviewer
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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