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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원데이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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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원데이 클래스
상공의 군무를 따라: 블랙 이글스 에어쇼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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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의 속도로 상공을 가르는 전투기 소리 속에 찰칵- 카메라 셔터음이 피처링처럼 더해집니다. 전투기는 쏜살같이 날아 순식간에 눈앞에서 멀어지곤 하지만 이 몇 초마저 우리들에겐 전투기의 군무(群舞)를 담을 수 있는 긴 시간입니다.

 

지난 30일(토), 블랙 이글스가 서울 하늘에 떴습니다. '스페이스 챌린지 2026' 행사의 하이라이트 '블랙 이글스 에어쇼'가 열린 건데요. 창공에서만 할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죠. 비행의 순간을 더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SIGMA(시그마) 원데이 촬영 클래스>를 열었습니다. 오전부터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날임에도 에어쇼 관람 포인트로 참가자들이 하나둘 씩 모였고, 쇼 타임까지는 불과 1시간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1차 촬영

SIGMA 윈데이 클래스 참가자
에어쇼 촬영이 진행된 카페 메종브레첼 루프탑
카페 방문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 쌍안경 대여, BF 스튜디오 이벤트



1차 에어쇼 촬영에 앞서 김현수(카메라 설명해 주는 남자) 작가는 에어쇼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고려해 먼저 에어쇼 순서를 익히는 것으로 클래스를 시작했습니다. 실제 촬영에선 비행기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김현수 작가는 비행기가 오는 방향과 퍼포먼스 내용을 알려주면서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촬영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또 에어쇼 촬영 시 렌즈 세팅 방법, 에어쇼 촬영 방법 등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이 에어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정보를 공유했어요.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하기 전, 저마다 고른 렌즈를 테스트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번 에어쇼를 위해 준비한 렌즈*는 총 6종으로, 콤팩트한 망원 줌렌즈가 포진된 Contemporary 라인부터 액티비티 한 촬영에 최적화된 Sports 라인까지 에어쇼 촬영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줄 라인업을 구성했어요.

 

특히, 슈퍼 줌렌즈인 SIGMA 20-200mm는 가벼운 데다가 초광각과 10배 줌 화각까지 구현해 거리에 제약 없이 피사체를 담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았던 렌즈입니다.

 

그런가 하면 전투기의 구석구석을 담고 싶은 참가자들은 스포츠 라인을 선택, 빠른 AF는 멀리, 높이 비행하는 전투기를 포착할 수 있게 했고, 패닝 샷도 문제없이 클리어.

 

[렌즈 라인업]

-SIGMA 20-200mm F3.5-6.3 DG | Contemporary 

-SIGMA 16-300mm F3.5-6.7 DC OS | Contemporary 

-SIGMA 100-400mm F5-6.3 DG DN OS | Contemporary 

-SIGMA 60-600mm F4.5-6.3 DG DN OS | Sports

-SIGMA 70-200mm F2.8 DG DN OS | Sports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 Sports



에어쇼 촬영 중인 참가자들
SIGMA 20-200mm F3.5-6.3 DG l Contemporary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l Sports
SIGMA 100-400mm F5-6.3 DG DN OS l Contemporary 
SIGMA 300-600mm F4 DG OS l Sports
블랙 이글스 에어쇼
SIGMA 20-200mm F3.5-6.3 DG l Contemporary 
SIGMA 300-600mm F4 DG OS l Sports
SIGMA 300-600mm F4 DG OS l Sports

 

드디어 전투기가 모습을 드러낼 시간. 전투기가 이륙하자 참가자들은 일제히 셔터를 누르며 에어쇼 촬영에 집중 또 집중. 김현수 작가는 참가자들에게 전투기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촬영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서포트 했고, 참가자들은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기 위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촬영을 이어가자 에어쇼 명당의 열기는 식을 줄은 모르고 자글자글 끓었어요.

 

곡예 같은 아찔하고도 스릴 넘치는 비행에 셔터를 누르는 속도는 더 빨라져 갔는데요. 전투기가 날아간 궤적을 따라 푸른 하늘에 다양한 문양이 수놓아지고, 가끔은 사진 찍는 것도 잊은 채 넋을 놓고 볼 만큼 멋진 장관을 만들었어요. 하늘을 계속 바라봐야 하는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었던 건 눈으로 멀리, 렌즈로 가까이 바라본 전기의 군무 덕분이겠죠.



 

 

2차 촬영

 

오후 에어쇼 촬영은 탄천에서 진행됐습니다. 머리 위로 날아다니는 전투기를 촬영할 수 있어 오전 촬영과는 180도 다른 시야로 에어쇼를 볼 수 있었어요. 오후가 되면서 태양은 더 밝게 빛나고 그늘 한점 찾기도 어려웠지만 볼 때마다 감탄이 쏟아지는 에어쇼 퍼포먼스 덕에 눈은 하늘에서 떨어질 줄 몰랐습니다.

 

김현수 작가는 SIGMA 렌즈로 더 퀄리티 있는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틈틈이 코멘트를 잊지 않았습니다. 예컨대 SIGMA 망원 줌렌즈의 경우 앞뒤로 밀고 당기는 듀얼 액션 줌이 가능해 촬영할 때 경통 회전보다는 듀얼 액션 줌을 사용하도록 권장했어요. 그래야만 비행기를 따라가면서 하는 촬영일 때 축이 틀어지지 않고 비행기를 계 같은 화면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SIGMA 300-600mm F4 DG OS l Sports
출처: 김현수 작가
SIGMA 300-600mm F4 DG OS l Sports
출처: 김현수 작가
SIGMA 20-200mm F3.5-6.3 DG l Contemporary
출처: 웹디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SIGMA 20-200mm F3.5-6.3 DG l Contemporary
출처: 웹디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SIGMA 100-400mm F5-6.3 DG DN OS l Contemporary
출처: @yuma_te (사진을 클릭하면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합니다.)

 

에어쇼 촬영이 재미있는 건, 눈 깜짝하면 놓쳐버리고 마는 전투기를 빠르게 포착하는 맛과 더불어 누구도 손대기 어려운 하늘에 새겨진 다양한 메시지를 소장할 수 있기 때문은 아닐지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목이 아프고, 눈이 부셔도 하늘을 올려다볼 수밖에 없게 만들고요. 스릴과 짜릿함은 덤이고요.

 

수백 장을 찍고 나서야 SIGMA 클래스는 종료됐습니다. 에어쇼를 처음 보는 참가자들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에어쇼가 익숙한 분들은 SIGMA 렌즈로 빠르게 진행되는 에어쇼를 선명하게 담을 수 있어 큰 만족감을 보였어요. 뿐만 아니라 김현수 작가의 에어쇼 촬영 팁을 꼭꼭 새겨가며 촬영했던 참가자들은 마지막까지 촬영 중 느꼈던 점, 궁금한 점을 공유하며 에어쇼의 여운을 누렸습니다.

 

우리가 하늘을 바라보는 한, 계속될 에어쇼처럼 SIGMA 원데이 클래스도 더 재미있는 행사로 돌아오겠습니다. BYE!



*블랙 이글스 사진 공모전이 6월 1일(월)부터 6월 30일(화)까지 열립니다. 블랙 이글스 에어쇼에서 사진을 촬영하셨다면 공모전에 도전해 보세요!  ▷블랙이글스 공식 인스타그램

 

 

 

Special thanks to 메종브레첼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탄천로 600

카페 메종브레첼
메종브레첼 루프탑

 

이번 SIGMA 원데이 클래스는 카페 메종브레첼에서 진행됐습니다. 일찌감치 에어쇼 명당 카페로 잘 알려진 곳인데, 카페 루프탑으로 올라가면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시야가 탁 트이는 데다가 활주로까지 보여 에어쇼 촬영에 이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이날도 블랙 이글스 에어쇼를 보기 위해 온 사람들로 카페가 복작복작했는데요. 그럼에도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 주신 덕에 참가자들이 에어쇼를 멋지게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참, 커피도 맛있어요.) 앞으로도 에어쇼 촬영을 고려하고 있다면 메종브레첼로 향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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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C 사진

오늘도 장비를 삽니다. 장비 없인 못살아.

에디터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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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시그마원데이클래스 #SIGMA #에어쇼 #원데이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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