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02년 고3 시절! 그 때 흘린 눈물과 땀은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겠지 100점 맞고 싶어서 지니기 시작한 100원!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까지 낡은 지갑속에서 행운의 부적처럼 심심한 위로가 되어 준 소중한 100원! 가끔 원망도 하고 애타게 부탁도 해봤었던 작은 친구 같은 물건 내년이면 20년 남은 한 해 잘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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