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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공모전

사랑하는 존재
hutb*** 2021.05.06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을 개고 잠시 앉아 있는데,
반려견 럭키가 접어놓은 이불 사이로 들어가 나오지 않고 카메라를 들고 있는 저를 응시해줬고
아들은 멋지게 미소를 지어주어 렌즈에 담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녀석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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