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이었죠. 녀석은 야옹거리면서 친구를 찾는 것 같았습니다. 맞습니다. 여름 바다의 밤이 되면 사람들도 친구를 만나고 싶죠. :) Zeiss Batis 2.8/135 + SONY 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