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두 아이의 아빠로서 1년이 넘는 육아휴직을 마치고 일터로 나가기 전에 우리 가족은 부산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는 아내와 딸의 뒷모습을 한장 담았습이다. "아빠, 회사 안 가면 안돼?" 하는 딸의 말이 미소 짓게 하는 여름 밤이었습니다. 이 순간도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프로모션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