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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단계로 아들이 어린이집을 못가게 된지 한달째! 집에서 할 수 있는 온갖 놀이라는 놀이를 다해 줘서 드디어 낮잠을 재웠다. 이제 나만의 꿈같은 시간인데,왜 눈물이 나지... 이걸 또 언제 다 치워... 육아 4년차 인생 최대 위기다. 그래도 아들과 함께 하는 지금이 너무나 해해..행복하다.이 또한 지나 가겠지?훗날, 이 여름도 행복으로 추억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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