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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일본 여행이 힘들다는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참지 못하고 가버린 올해 7월의 교토 이나리 신사입니다. 사람이 많은 장소라고 알고 있기도하고 낮엔 더 더운 여름이라 새벽 6시쯤 가게 되었습니다. 몇년만의 교토여행 그리고 처음으로 폰카가 아닌 카메라를 들고 간 여행이기에 삼각대까지 챙겨서 여행자 느낌 나는 사진을 찍어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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