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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나리 신사를 갔다내려와서 멍하니 열차를 기다리다 절묘한 햇빛에 저도 모르게 셔터를 눌렀던 사진입니다. 슬슬 사람들이 돌아다닐 시간이었으나 그럼에도 아직 이른 시간이다 보니 첫차를 보는 듯한 느낌의 한장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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