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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여름은 이제 숨막히고 피하고 싶은 계절이 되었지만, 그 안에도 여전히 생명은 피어나고 있다. 『여름의 모양』은 내가 기억하고, 사랑했던 여름의 조각들을 내 감정과 시선으로 꾹꾹 눌러 담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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