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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공모전

달과 꿈
yhc0*** 2025.07.04

저녁 무렵,
비구름이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 사이로 작게 떠 있는 달과
구름 사이로 유유히 날아가는 새들이 보였다.

특별한 장소나 사건은 없지만,
이런 일상의 풍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손이 가는 순간이 있다.

이 사진도 그런 순간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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