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지금은 점점 사라져가는 시외버스 터미널 안의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 사이로 각기 제 길을 걸어가는 공존하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듯이 사람과 동물도 같이 사는 존재임을 부각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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