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깊은 밤, 좁은 골목 어귀에 홀로 앉은 노인의 뒷모습. 어둠 속에서도 따뜻하게 번지는 가로등 불빛이 그의 어깨를 감싸 안는다. 앞으로 이어지는 계단과 골목은 아직 가야 할 길을 암시하지만, 그는 잠시 멈춰 있다.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시간,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순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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