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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없는 비행 논바닥 진흙 헤엄치며 올려다본 하늘 수면에 부서지는 햇빛 새하얀 구름 속에 날 수 있다면 죽어도 좋아 날개를 꿈꾸며 하늘로 내밀어 수면에 비친 모습은 못난이 개구리 구름 속 푸른 물결 일으키는 저 새가 진짜 엄마가 아닐까 바라보던 찰나 엄마가 부르는 듯 하늘로 날아올라 꿈 꿀 수 있다면 죽어도 좋아 - 시집 '사랑을 그리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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