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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던 20대가방하나 사진기 하나 들고 떠난 유럽그 어딘가에서 아무 것도 모르던 사진 초보의 시선으로 담았던추억 한장에 가슴이 뜨거워진다.언제 다시 그런 시간 속에그런 행복으로 시간을, 추억을 담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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