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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려 렌즈]
ZEISS Batis 2/25와 떠난 교토 청수사 여행
청수사에서는 교토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절의 정취와 함께 전망대의 역할도 할 수 있어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교토는 옛 정취를 간직한 오래된 도시입니다.”라고 하면 뭔가 전형적인 묘사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교토는 일본의 아이콘 같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 낡은 목조건물, 기모노를 입은 사람들, 하천이 흐르고 그 옆으로 늘어선 가게들.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일본이 교토에는 한곳에 모두 모여 있습니다. 8년 만에 방문한 교토는 사람으로 가득했습니다. 조용하고 한가로웠던 기억과 달라 놀랐습니다. 그 때문인지 오랜만에 방문한 교토는 여행객으로 인산인해였습니다. 특이한 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어느 한곳으로 치우치지 않은 것이랄까요. 서양인들이 많은 것은 물론 인도계로 보이는 사람도 있었고 아랍어도 들렸습니다. 전 세계에서 일본을 느껴보고 싶은 사람은 전부 교토로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바티스는 빠르고 정확한 AF가 가능한 모델입니다. 자이스의
PRODUCT / 브랜드이야기
[자이스 프렌즈 3기]
기록 둘. 시간을 걷는 사진
변화는 생각보다 사소한 곳에서 발견됩니다. 상한선이 없는 높다란 하늘, 손에 쥔 따뜻한 커피, 슬슬 정리하기 시작한 얇은 이불, 나보다 더 빨리 퇴근하는 해 등등 많은 변화 속, 저는 자이스 프렌즈 3기 활동에서 계절의 변화를찾았습니다. 사진은 찰나를 포착하지만 그 찰나에는 시간과 계절,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잖아요. 낙화를 앞두고 더욱 흐드러지는 백일홍, 가을이 오자마자 벌써 내년을 준비하는 패션계, 잘 익은 보리밭처럼 짙은 노란색으로 세상을 물들이는 노을까지 찍는 순간은 잠깐일지라도 사진 속에 담긴 데이터는 무수하고 무한합니다. 자이스 프렌즈가 사진으로 전하는 두 번째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이무환(@_aaqui5) 남양주 한강공원 삼패지구 9월과 10월은 가장 바쁜 달이기도 하지만 꽃들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달이기도 해 시간을 내어 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했다는 소식에 달려갔지만 이미 늦은 뒤였고 대신 백일동안 꽃이 핀다는 백일홍을 만나 Milvus
품명 및 모델명 | Batis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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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 |
KC 인증 필 유무 | 해당없음 |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 - |
제조사/수입사 | ZEISS / 세기P&C |
제조국 | Japan |
크기, 무게 | 상세 설명 참조 |
주요 사양 | 상세 설명 참조 |
품질보증기준 | 1년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세기P&C 고객지원 02-3668-3114 |
주의사항 | 상세 설명 참조 |
택배업체 | CJ대한통운, 화물택배(건영택배, 천일택배, 경동택배, 대신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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