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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OPLE / 인터뷰
Best Friend, HARMAN
 하만 앰버서더 이성하 작가 인터뷰
사진이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한 한 장의 이미지에만 불과하진 않습니다. 이 한 장의 이미지가 누군가에겐 치유가 되고 미래가 되기도 합니다. 마음이 괴로울 때 봤던 그 사진이 자신의 미래가 되어 사진가의 길을 걷게 된 이성하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다른 작가의 전시회에서 힐링을 했다는 이성하 작가는 이를 계기로 사진이란 세계에 뛰어들었습니다. 운이 좋게 작가에 데뷔했다고 했지만 자신이 느꼈던 위안을 다른 이들도 받길 바란다는 그의 마음에서 사진을 향한 진심이 엿보였는데요. 하만 앰버서더 이성하 작가의 인터뷰를 지금 만나보세요. 하만 앰버서더 이성하 작가 Q. 필름 사진 작가가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작가가 된다는 건 작품을 통해서든 저라는 사람을 통해서든 공식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Q. 그렇다면 디지털이 아닌 필름으로 소통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필름은 저에게 굉장히 독특한 대상인데, 디지털처럼 사진을 찍고 결과
 
                                                
                                            
                                        LIFE / Art & Culture
[사진작가 읽기] 김영갑,
 그가 사랑한 그 섬에서 다시 만나길
십수년 전, TV에서 제주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는 한 사진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물을 본 적이 있습니다. 대뇌와 척수의 운동신경원이 선택적으로 사멸되어 몸의 근육이 사라지다가 결국은 호흡기의 근육마저 마비되어 사망한다는 루게릭병(근위축성측색경화증)에 걸렸다는 사진작가의 이야기였습니다. 안타깝고도 인상이 깊었던 그의 이야기였건만 짧은 기억력 탓에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 그에 대한 기억은 사라져버렸습니다(당시는 어린 학생이기도 했습니다). 이후에 그에 관한 정보를 접할 기회는 종종 있었지만, 딱히 큰 관심을 두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떠난 제주 여행길에서 지인의 추천으로 들른 그의 갤러리에서 그 사진작가가 남긴 사진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바로 ‘김영갑’ 작가입니다. 자료제공 김영갑갤러리두모악 1957년생의 김영갑 작가는 1982년부터 제주도를 사진으로 남기기 시작하다가 1985년에 완전히 제주에 정착하며 제주의 모습을 담기 시작했습니다. 제주의 하늘, 바다, 들판,
| 종류 | 컬러필름 (PHOENIX 200/120) | 
|---|---|
| 수상내역 | 해당사항 없음 | 
| 소재 | 상세 설명 참조 | 
| 색상 | 상세 설명 참조 | 
| 크기 | 상세 설명 참조 | 
| 제조사/수입사 | HARMAN technology / 세기P&C(주) | 
| 제조국 | 영국 | 
| 취급시 주의사항 | 상세 설명 참조 | 
| 품질보증기준 | 구입일 기준 1년 또는 출고일 기준 1년 (이벤트로 인한 별도 보증연장가능)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소비자분쟁해결기준)규정에 따릅니다. |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세기P&C 고객센터 02-3668-3114 | 
| 주의사항 | 상세 설명 참조 | 

| 택배업체 | CJ대한통운, 화물택배(건영택배, 천일택배, 경동택배, 대신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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