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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인터뷰
Best Friend, HARMAN
하만 앰버서더 이성하 작가 인터뷰
사진이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한 한 장의 이미지에만 불과하진 않습니다. 이 한 장의 이미지가 누군가에겐 치유가 되고 미래가 되기도 합니다. 마음이 괴로울 때 봤던 그 사진이 자신의 미래가 되어 사진가의 길을 걷게 된 이성하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다른 작가의 전시회에서 힐링을 했다는 이성하 작가는 이를 계기로 사진이란 세계에 뛰어들었습니다. 운이 좋게 작가에 데뷔했다고 했지만 자신이 느꼈던 위안을 다른 이들도 받길 바란다는 그의 마음에서 사진을 향한 진심이 엿보였는데요. 하만 앰버서더 이성하 작가의 인터뷰를 지금 만나보세요. 하만 앰버서더 이성하 작가 Q. 필름 사진 작가가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작가가 된다는 건 작품을 통해서든 저라는 사람을 통해서든 공식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Q. 그렇다면 디지털이 아닌 필름으로 소통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필름은 저에게 굉장히 독특한 대상인데, 디지털처럼 사진을 찍고 결과
PRODUCT / 악세서리
지나고 보니 따뜻했던
HARMAN RED
카메라를 손에 쥔지 대학생 4년, 직장 생활 2년 대략 6년 정도 된 거 같다. 대학생 시절 처음 접한 카메라는 소니 방송용 캠코더였다. 덩치가 어찌나 산만한지 이거 들고 몇 시간 촬영하다간 어깨가 작살날 거 같다고 생각했던 그 첫인상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다음은 '오막삼'이라고 불리는 Canon 5D Mark |||, 그다음 Canon EOS 90D 그리고 지금은 SONY A7R5를 쓰고 있다. 물론 회사 거다. 그럼 필름 카메라도 많이 써봤냐는 질문엔 "No". 그 이유엔 여러 가지가 있다. 사진엔 문외한(영상만 찍어왔다)이었던 나는 입사 후 이것저것 배우느라 필름을 시도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쉽지 않았고, 확실한 걸 좋아하는 나에게 필름이라는 불확실성의 매개체는 그리 쉽게 손이 가지 않았다. 그런 나의 호기심을 자극한 필름이 있었는데.. 바로 2025년 2월에 새롭게 출시된 [HARMAN RED]이다. 이름만 들어도 어떤 필름인지 감이 오지 않는가. 이 필름은 평온한 서
| 종류 | 컬러필름 (HARMAN RED/125) |
|---|---|
| 수상내역 | 해당사항 없음 |
| 소재 | 상세 설명 참조 |
| 색상 | 상세 설명 참조 |
| 크기 | 상세 설명 참조 |
| 제조사/수입사 | HARMAN technology / 세기P&C(주) |
| 제조국 | 영국 |
| 취급시 주의사항 | 상세 설명 참조 |
| 품질보증기준 | 구입일 기준 1년 또는 출고일 기준 1년 (이벤트로 인한 별도 보증연장가능)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소비자분쟁해결기준)규정에 따릅니다. |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세기P&C 고객센터 02-3668-3114 |
| 주의사항 | 상세 설명 참조 |

| 택배업체 | CJ대한통운, 화물택배(건영택배, 천일택배, 경동택배, 대신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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