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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riend, HARMAN
하만 앰버서더 이성하 작가 인터뷰
사진이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한 한 장의 이미지에만 불과하진 않습니다. 이 한 장의 이미지가 누군가에겐 치유가 되고 미래가 되기도 합니다. 마음이 괴로울 때 봤던 그 사진이 자신의 미래가 되어 사진가의 길을 걷게 된 이성하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다른 작가의 전시회에서 힐링을 했다는 이성하 작가는 이를 계기로 사진이란 세계에 뛰어들었습니다. 운이 좋게 작가에 데뷔했다고 했지만 자신이 느꼈던 위안을 다른 이들도 받길 바란다는 그의 마음에서 사진을 향한 진심이 엿보였는데요. 하만 앰버서더 이성하 작가의 인터뷰를 지금 만나보세요. 하만 앰버서더 이성하 작가 Q. 필름 사진 작가가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작가가 된다는 건 작품을 통해서든 저라는 사람을 통해서든 공식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Q. 그렇다면 디지털이 아닌 필름으로 소통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필름은 저에게 굉장히 독특한 대상인데, 디지털처럼 사진을 찍고 결과
PRODUCT / 악세서리
이번엔 믿어도 돼요.
하만 피닉스 200 Ⅱ
누구에게나 '처음'은 오랫동안 기억된다. 대학생이 되고 처음으로 수업을 들으러 갔을 때, 성인이 되고 처음으로 술을 마셨을 때,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등 우린 수없이 많은 처음을 겪게 된다. 첫 번째가 오랫동안 기억되는 이유는 처음일 때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의 특권 같은 게 존재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다음부턴 무뎌질 처음이라 느낄 수 있는 감정은 꽤 오랫동안 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다. 그게 싫었든 좋았든. 2023년 겨울, 처음으로 필름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었다. 필름의 세계를 열어준 나의 첫 번째 필름은 바로 HARMAN의 [PHOENIX 200]이었다. 디지털카메라는 넉넉한 용량의 메모리 카드만 있다면 내가 원하는 대상을 내가 원하는 구도로 몇 백, 몇 천장을 찍을 수 있다. 한마디로 실패 확률이 매우 적다. 디지털에 길들여진 나에게 피닉스 200은 설렘과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한 장 한 장 정성 들여 찍은 결과물을 만나보기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종류 | 필름 (PHOENIX II 2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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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해당사항 없음 |
소재 | 상세 설명 참조 |
색상 | 상세 설명 참조 |
크기 | 상세 설명 참조 |
제조사/수입사 | HARMAN technology / 세기P&C(주) |
제조국 | 영국 |
취급시 주의사항 | 상세 설명 참조 |
품질보증기준 | 구입일 기준 1년 또는 출고일 기준 1년 (이벤트로 인한 별도 보증연장가능)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소비자분쟁해결기준)규정에 따릅니다.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세기P&C 고객센터 02-3668-3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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